사내카페는 직원이 주인공이 되는 카페로서 직원들의 만족감도 높이고, 기업은 장애인 고용의 부담을 더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
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베터카페
2013년에 네이버에서 첫 카페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휴맥스, 나스미디어, 현대엔지니어링, 한화시스템 등 많은 기업들이 발달장애인이 서비스하는 베터카페를 도입하였습니다.
여기에서 나아가 베어베터는 사내카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NHN언테테인먼트, 삼정회계법인, 카카오 등의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카페 설립을 컨설팅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베터카페는 맛좋은 음료와 친절하고 깔끔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